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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감사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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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고”(누가복음 17:17∼19)

삶이 메마르고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생활에는 ‘감사’라는 단어가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할 일도 없이 살아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받은 은혜와 사랑에 대해 감격하고
감사드릴 줄 모른다는 것이
더 커다란 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바다같은 사랑속에 살아도
사랑을 느낄 줄 모르고 사는 사람입니다.
빈 병을 코르크 마개로 꽉 막아놓으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태평양에 빠뜨려도 물 한 방울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받아들일 줄 모르고
사랑에 감격할 줄 모르는 사람의 마음은
그와 같이 꽉 막혀있는 것과 같습니다.

             -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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