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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까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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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하지 못해서 우리가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도
그 사람 가까이에 서면 도무지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 큰 영향을 기친 사람들,
특별히 사랑의 영향을 기친 사람들도
그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전혀 다르게 그를 평가하는것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우리들은 사랑을 실천할때 먼거리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기는 쉽지만 가까운 사랑을 실천하는데는
어려움을 겪곤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먼곳에 저의 사랑을 펼치기를 , 더 많은 곳을 선교하고
그들에게 내 자신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가까이 있는
나의 이웃과는 끈임없는 갈등을 겪곤 합니다
먼거리 이웃에게 붓는 그 말 할 수 없는 사랑이 왜 가까운
가족이나 이웃에게는 부어지지 않는 걸까요?
특별히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일이
가장 많은것 같고 또한 사랑의 대상인 이웃
특별히 같은 맏음의 형제 자매님과의 관계에서
누구보다 잘알고 이해 해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것을 종종 아니 자주 보곤합니다
저 또한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거리 사랑에는 강하나
가까운 사랑에는 약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우리는 싫던지 좋던지 우리랑 부대끼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가까운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리 먼거리 사랑을 많이
실천한다 할지라도 결코 내 삶에 사랑의 풍요로움을
가질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닥아오는 이겨울날 가까운 이웃사랑과 가족사랑에 푹 빠져 보면 어떨까요?
지지고 볶으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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