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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아주 특별한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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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Nothing... in the whole world will
ever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하나님께서는 언제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반짝거리는 구두를 신고 머리도 단정하게 빗은
부활절에만 사랑하십니까?

활기차고 적극적으로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뛰어다니는 때에만 사랑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어떤 기분이
드실지 나도 알 수 있습니다.
나도 그런 내 모습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과는 달리, 마음에 들기만 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언가를 덥썩 잡아챌 때,
수준 이하의 경박한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바위를 쪼개고도 남을 만큼 날 선 혀끝으로
사람들에게 독설을 퍼부을 때,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그때도 나를 사랑하실까요?

그렇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질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미 답을 주셨습니다.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밤하늘에 천사들의
찬양 소리를 울리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또 그분은 상상하지 못할 일을 하셨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입고 우리 가운데 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올려놓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주 특별한 존재란다.'

-곤고한날의 은혜/맥스 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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