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천국과 지옥의 식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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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마리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식탁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사람의 팔뚝보다 더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한답니다.
지옥에서는, 저마다 그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먼저 넣기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면서도
누구 하나 제 입에 음식을 넣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넣지 않고,
다른 사람 입에 넣어줌으로써 서로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함께 잘 되는 비결입니다.
출처;고도원의아침편지
사랑의 인사: 장영주 바이얼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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