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천국과 지옥의 식탁이야기

첨부 1




          


버클리 마리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식탁 이야기가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사람의 팔뚝보다 더 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사를 한답니다.

지옥에서는, 저마다 그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먼저 넣기위해 아귀다툼을 벌이면서도

누구 하나 제 입에 음식을 넣는 사람이 없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긴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자기 입에 넣지 않고,

다른 사람 입에 넣어줌으로써 서로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도록 돕는 것이,

함께 잘 되는 비결입니다.




출처;고도원의아침편지

사랑의 인사: 장영주 바이얼린연주^^;;
<embed src="/files/attach/images/197/947/045/41605fce61a68240c79e4fc9b7c4aaec.gif" hidden=true loop=-1 volume=0>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