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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 자족함을 배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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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 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후 12:8,9).


        어렸을 때부터 신체장애로 어려움을
        겪어 오던 한 자매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각장애가 나타나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자라면서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것 외에도 그녀는 다섯 가지의 장애를
        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장애들은
        자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다른 일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이렇게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약함에도
        불구하고 제게 넘치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자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언제나 제게 넘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복(福)입니다.

        우리는 많은 은혜를 구하고
        더욱 큰 능력을 구하지만 '자족'하는
        은혜에 대해서는 민감하지 못합니다.

        자족의 비결은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넘치는 은혜를 받고 있는지에
        대한 진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과 형편에서든지 성령을 통해
        부어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감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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