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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제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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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아버지, 사람을 두려워 하는 줄을 끊어주심 감사해요

항상 당당하게하여 주옵시고 사람을 찾지 않고 눈물을 머금고 주님앞에만

무릎꿇습니다.  나를 받으옵소서

같이 주께 나갈수 있는 믿음의 친구가 너무도 아쉽지만 그것조차 참을래요

주님 주실때까지

나의 때는 언제입니까.

참 생명되는 능력을 주옵소서

나의 길을 보게 하시고,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이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이제는 보는 능력에서 살리는 능력으로,

다 내가 되지 못한 탓일까요

내 영을 갉아 먹는것같은 이 혼란스러운 영을 다스려 주세요

이 그리움을,  이 한을,  언제나 풀어 주시렵니까

이 채워지지 않는 그리움은 어떡합니까

주여 내게 아브라함의 기업을 주옵소서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능력이 믿음이 없어 안되는 것이니

주여 능력주옵소서

모든 권리를 허락하셨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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