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제의 일기2

첨부 1


          
하나님, 나의 무지와 교만을 용서하세요

내가 특별하지 않으면 빨리 자라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덜 사랑하는지 알았나봐요

내가 모자라도, 아파도, 어려도 나를 사랑하시는지

그걸 몰랐답니다

나의 교만과 무지때문에

내가 몇배로 더 힘들었어요

그냥 주께 통째로 드리면 될걸...

혼자 얼마나 고민하고 머리를 싸맸는지 몰라요
                                      
참으로 많은 밤을 잠도 설쳤고 불안해하며 한숨속에 살았답니다

내가 이런 상태인지 이번 어려움을 통해서 알았답니다

주님.. 제가 구하기 전에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르쳐 주세요


나는 잘 모르는 거 같아요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