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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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바다야
난 널 볼 때마다
네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잃고 만단다.
바다야
난 네가 너무 부럽구나
네 이름만큼이나 넓은 마음이 부럽구나
바다야
넌 오늘도 아무 말 없이 상처 입은 세상을 치유하고 있구나
넌 오늘도 성난 파도와 아파해도 세상을 위로하고 있구나
바다야
난 너의 깊은 마음이 부럽구나
지금도 누군가를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하고있구나
바다야
신실한 네 친구여
난 너를 사랑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다처럼, 우리(세상을)를 말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위로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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