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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큰 슬픔앞에서는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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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큰 슬픔앞에서는 용기를 보이고,

          작은 슬픔앞에서는 인내를 보이십시요

          하나님은 깨어 계십니다                

                           ---빅톨 위고--


하나님이  용광로에 나를 왜넣으셨으며

하나님이 왜 나를 연단을 하시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주님을 확인합니다

하나님 이런 나를 그래도 버리지 않으십니까

주님을 크게 불러볼 힘도 없습니다

성탄절이라고 모두들 들떠 있는데 오히려 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광주에서 부산으로 이사온지 어언 일년이 지났는데

몸담을 교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여기 저기 다녀봤지만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찾기가 힘드네요

거의 매일 교회가고 하루에 몇시간씩 기도하고 말씀읽고 그렇게 몇년을

살다가 갑자기 찾아온 환경의 변화는 나의 믿음을 뿌리부터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를 먹이시고 키우신 하나님보다  신앙의 성도들과 교회와 목회자들의

비중이 나에게  컸구나

나에게 진실된 도움은 그 어느 누구도 줄수 없고 받을수도 없다는것을

깨닫고 주님께 무릎꿇었습니다

그래요 주님,   항상 나를 따라다닌 해처럼 주님이 그리도 가까이에 있는지

안다하면서 몰랐답니다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넘어졌어요 주님

오늘 하루를, 지금 이시간을, 이 환경을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감사가 나올수

없고,   행복해지지 못한다는것을 알았답니다

이제는 내 중심에서 주님말씀을 생명삶고 버틸랍니다

환경이 뭐라 하든 내 마음이 뭐라 하든

"난 존귀한 자다 "

하고 외치며 담대하게 버틸합니다

주님  아시지요  지켜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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