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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일한 공급자, 유일한 위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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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여러 선택 사항 중 하나로 여기는 한,
예수님은 당신의 선택사항이 되실 수 없습니다.
무거운 짐을 혼자서 지고 가는 한,
짐꾼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슬퍼할 일이 없는 한,
위로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셔들일 수도,
떠나버릴 수도 있다면 차라리 떠나버리는 편이 낫겠습니다.
그분은 어정쩡한 태도로 모실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언젠가 당신이 애통해할 때,
자신의 죄 때문에 슬픔에 사로잡힐 때,
근심을 그분께 맡기는 것 외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을 때,
그분 말고는 부를 이름이 없을 때 …
그때 당신의 모든 근심을 그 분께 맡기 십시오.
당신이 겪고 있는 폭풍우 한가운데서 그분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 곤고한 날의 은혜 -----  (맥스루케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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