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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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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 거하셨나요
오늘도 좋은날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하루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온갖 더러움 속에서 사는 우리를 사랑하사
이땅에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월 주님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탄생한 날을 기념하는 날이죠.
사람들은 자기의 즐거움을 찾아 다니지만.
우리는 마음속깊이 감사가 넘치는 12월이 되었음 합니다.
저도 예전엔 주님을 떠나 술과
친구들로 크리스마스를 보낸적이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그때는 뭐...주님은 주님이고 나는 나다...라는 생각으로
오늘만 즐기고 내일부터는 열심히 다니지?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니...
참으로 어리석었고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파왔을까.
생각이 나데요...

혹시 지체님들 가운데 그런 마음을 두고 계시다면
이겨나가시길 소원합니다.
잠깐의 즐거움을 찾아 주님을 배반하지 마십시요.
지금부터 마음을 다지시며 기도하시고 주님을 잡으세요.
진정한 주님의 탄생을 느끼시길 소원합니다.

어쩜 우리에게 마지막 성탄이 될지도 모릅니다.
저 처럼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지 마시고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나가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위해 이땅에 오심을...
지금부터 기도하시면서 나아가시길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주님은 저기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오신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옛날의 범죄한 사람들을 위해 오심이 아닙니다.

주님은 일류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위해...

하나님의 은총이 지체님들 삶 가운데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요번에 성탄을 통하여 나의 삶이 변화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앞에 무너진 모든 질서가 다시 회복되어 지길 소원합니다.
형식에 틀을 버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나아가는 저와 지체님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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