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Yesterday...
- 운영자
- 194
- 0
첨부 1
이제 며칠이 있으면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우린 한해가 지나갈 때마다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또 다시 한해가 지나갔구나...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어제가 또 다른 하루의 어제가 지나갔다는 데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어제...
그 지나간 하루의 어제를 반성할수 있다면
한해가 지날때 몰아서 크게 후회할 일은 없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