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새해 아침의 소망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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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가 간혹 때에 맞지 않는 말을 하곤합니다.
아직 다 자라지 못해서 말이지요.
이제 새해를 맞아 저도 때에 맞는 말 한마디 하고 싶어요.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잠25:11)."
북핵문제, 어쩌고 하는 뉴스를 접하면서 "통일이 눈앞에 다가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통일을 준비하여야겠습니다.
북에 있는 동포들도 복음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03년 출발! 여러분 행복하세요!!!!!!
順天바람직한敎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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