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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은혜롭게(?) 그냥 지나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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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은 자체로 무한한 기쁨입니다.
그래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없는 감사가 됩니다.

새해가 되니 복을 빌어주고 또 축복받는 일을 참 많이 봅니다.
저도 흐뭇한 마음으로 거닐다가
못내 아쉬워서 조심스럽게 언급해 봅니다.
바라기는 온통 은혜스러운 분위기를 해치지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복(福)과 축복(祝福)은 구별해서 축복해 주신다면
보다 더 은혜스러울텐데요.....

특히 축복(祝福)을 혼동하여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군요!
축복이란 '복을 빈다' 인데 ..
심지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이라고 쓰시는 것은 좀..
그렇군요!

하나님은 복을 내리는 분이시지
복을 빌어주는 분은 아니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외에는 복을 내릴 다른 신은 없기 때문이지요!!!

언젠가 어느 분이 온 교회 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 찾을 수가 없군요.

보다 아름다운 갈말을 소원하는 마음이라서 1234가 사족을 달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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