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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으로 양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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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양육하라

교사는 주님께서 맡겨 주신 어린 영혼들을 말씀으로 양육할 영적 부모입니다. 교사는 공과시간을 통해서 그들을 양육합니다. 그리고 교사는 삶으로 말씀을 보여주어야 하며, 교사의 인격을 통해 주님의 향기가 날려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교사는 예수님이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사는 말과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영혼들은 조금씩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교사는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하고 마음으로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문자화된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머리로만 듣습니다. 무식하게 교육하면 유식한 아이들은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그 양육을 받는 아이들은 제한됩니다. 그러나 마음의 양육은,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들을 변화시킵니다.

고양이는 쥐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아이들을 좋아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이들을 사랑하기를 축복 드립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듯이 아이들을 사랑할 때, 마음으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마치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를 사랑하듯이 말입니다.  

교사는 말과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 영혼들은 조금씩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교사는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으로 주일을 준비하고 마음으로 성경을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문자화된 하나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양육은,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모두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들을 변화시킵니다.머리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머리로만 듣습니다. 무식하게 교육하면 유식한 아이들은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그 양육을 받는 아이들은 제한됩니다. 머리로 가르치면 아이들은 머리로만 듣습니다. 무식하게 교육하면 유식한 아이들은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행동에 초점을 맞추면 그 양육을 받는 아이들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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