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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탄과 맞장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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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한가지 지혜를 주셨습니다.

지금 내앞에 닥친 어둠과 막막함은
사탄이 잠깐 뿌려놓은 연막탄일 뿐이라구요.

그것을 깨닫는 순간 "바로 이것이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해병대 시절에 상륙장갑차 조종수였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적지에 가장 먼저 기습해야 하는 임무가 있었습니다.

훈련을 받을때면 바다를 가로질러 적지에 뛰어들때
적은 우리에게 수많은 연막탄을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표적(사명)을 찾지 못합니다.
바다 한복판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는 것이지요.

사탄이 지금 그런 작전을 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연막탄은 "중요한 단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적은 우리에게 방향을 잃고 혼돈하도록 연막탄을 발사했지만
적 또한 방향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연막탄의 단점입니다.


사탄이 지금 그렇습니다.

나를 혼돈시키려고 연막탄으로 어둠과 막막함을 뿌려놓았지만
사탄 또한 제가 어디 있는지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때 기도를 통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성령탄 한방이면
흑암의 세력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승리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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