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의 동기는 어디에 있나요?(발췌)

첨부 1


          

당신의 수많은 계획과 행동의 순수성을 시험할 좋은 말씀이 바로 로마서 12:2이다.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필립스는 이 구절을 "세상으로 하여금 그 틀에 당신을 집어 넣어 찍어 내지 못하게 하라"고 번역하고 있다.

이 세대에 동화되지 말라는 것은 당신이 이 세상에서 괴짜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 말은 오히려 감각적이고 도색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말초 신경적인 세상의 가치관을 지배하고 조종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인은 가끔 무엇이 세상적인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합당한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데 그서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다름아닌 당신 마음의 동기이다. 같은 말을 몰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은 어떠한 일을 하든지 항상 두가지 이유중에 한가지 이유를 가지고 있다. 즉 다른사람들에게 드러내려고 하는 허울좋은 이유나 아니면 실제적이고 참다운 이유둘중에 하나를 갖고 있다."

개개인이 처한 상황들은 동일하지 않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 자신이나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지 하는 마음의 동기는 분명히 결정될 수 있다.

종교에 매이지 않은 그리스도인에서..

지은이 : 프릿츠 리데나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