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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단분별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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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분별의 기준

이글은 몇 해전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의 사이비성을 취재하다가 순교한
탁명환 소장의 저서인 " 기독교와 이단" 국제종교연구소 출판,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 사도신경의 신앙고백 여부를 가지고 이단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그러나 예외로 침례교단 에서는 사도신경을 신앙고백으로 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이는 근본적인 정신은 동의하지만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면에 치우침을 경계하기 때문이라 한다.

2. 정통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도리를 믿는데 반하여 이단들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3. 정통교회는 신구약성경 66권을 정경(正經)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믿는데 반하여 이단들은 신구약성경의 권위보다 그들의 다른복음에 권위를 부여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계속성을 주장하고 있다.

4. 이단들은 반드시 마24:24에 기록되어 있는바와 같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자 즉 기성교회 교인들만 대상으로 삼아 미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벧후2:1)

5. 이단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을 반드시 숭배의 대상으로 삼거나 신격화한다.

6. 이단들은 불건전한 신비주의의 온상에서 독버섯처럼 발생한다.

7. 성경해석에 있어서 이단들은 오류를 범한다.
즉 자신들만 성경을 100% 통달할 수 있다는 교만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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