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을 상대하세요!
- 운영자
- 268
- 0
첨부 1
누군가 당신을 인정합니까?
누군가 당신을 칭찬합니까?
누군가 당신의 뜻에 동의합니까?
누군가 당신을 사랑합니까?
그래서 기분이 좋으십니까?
뿌듯하십니까?
만족하십니까?
그 사람이 사랑스럽습니까?
하지만 그 사람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의지할 대상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이 의지할 대상은 그 사람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의지하거나
사람에 대한 만족과 사랑을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의지할 대상이 하나님인만큼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을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은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원함으로
즐거움으로
장차 드러날 영광을 구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이
그처럼 본(本)을 보이셨습니다.
혹시라도
당신을 칭찬하고 인정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의지하고 계십니까?
그것은 반석을 깨뜨려 생수를 주신 하나님을 간과한 채
모세에게 모든 공(功)을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과녁과는 무관하게 허공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습니다.
<embed src="/files/attach/images/197/594/047/bdfca88a37cd2beeef057b088b520540.gif" 1oop=99>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