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주님을 섬기는 마음은 얼마나 크십니까?

우리들은 주님을 사랑한다는말을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주님을 섬기는 마음은 얼마나 크십니까?
아무리 크더라도 주님의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작을거예요.
주님을 섬기는 마음도 없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 하게 될거예요.
이 홈페이지는 참으로 좋은 홈페이지네요. 더욱 많은 사실을 알수있으닌까요.
만약 아직까지 주님을 섬기는 마음이 없으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주님을 위한 마음을 갖으세요. 저는 보잘것 없는 초등학생이지만 아직까지 저말고 다른 사람도 있잖아요. 그 분들이라도 믿고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느 권사님네 집에 갔는데 가난했지만 하나님을 위한 마음은 크고도 크셨어요.   이렇게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견뎌서 천국에 모두가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자녀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