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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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차가 밀리지 않는 시간대에 올적갈적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고향은 많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앞으로는 더 빨리 변할 것입니다
사람이 변하니
고향도 변하고...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빛이었습니다
그래, 내 이마에 가슴에
그 별빛만 잔뜩 담아왔습니다. 진짜루
갈말 형제 자매님들 더욱 평안하소서
그 은총의 별빛,
님들과 나누고 싶군요
샬롬! 최기훈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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