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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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한방울이 이어지면
또 하나의 새로운 물길을 만듭니다
물길이 닿는곳
그분이 선택한 여정의 종착역
십자가 아래입니다
인간 스스로 삽질한 무덤에
생명 꽃씨 심어 주려고
자신 짓밟힘의 언약맹세
신실하게 지키심.....
그분의 사랑이죠
또한 내 삶의 용기이죠
삶의 용기가 없던 내게 주님은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이젠 매일 아침마다 그분이 주시는 용기를 얻지 않으면
하루가 너무 힘겹게 지나가기에...
이 또한 주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할수 없는 증거가 되네요^^
주님 주시는 용기...
내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데~필요한 자들이 너무 많이있는데~
나만 누리는 욕심쟁이가 되지 않는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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