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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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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영적인 것에 마음을 씁니다.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롬8:5,..15.

          
아버지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이는  
그 아이가 무슨 일을 해서가 아니라
아이 그 차체가 아버지의 기쁨이 됩니다.

또 아이는
종일 아버지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합니다.
그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며 살아보겠습니다.
아버지의 벌을 두려워하기보다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빠, 아버지를 바라보게 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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