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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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화*
예수님을 믿기 전(밤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에휴~ 이 넓고 넓은 우주 속에 구슬만한 지구에, 것두 코딱지만한 대한민국
작은 마을에 이름없이 살아가고 있는 나는 정말 먼지같은 존재이구나..
아, 나는 왜 태어났을까? 왜 사니, 응?"
예수님을 믿은 후(역시 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와~ 나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저 달을 만들고 이 넓은 우주를 지으시다니!
나는 정말 존귀한 존재이구나!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분명히 있으실꺼야! 얏호~"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정말 많이 큰 정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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