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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생각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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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자기 일을 결정 한대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계획은 할 수 있을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잠 16:9). 우리는 단지 자신의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서 믿지 않는 자들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이 막힌다는 사실입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 기회들이 막혀서 죄를 안 짓게 되는 것이지, 결코 우리가 선하기 때문에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성경은 교훈적이거나 도덕적인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올바로 알지 못하고 행하는 열심은 헛된 것이 되기 쉽습니다. 아무리 적은 일이라도 '주님 안에서' 행하는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음을 잊지 맙시다!

2. 습관적인 무작정한 기도와 찬양, 진정함과 의미가 없는 예배... 이러한 것을 우리가 행하고 있다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위해 한 번쯤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중심을 성경에 비추어 생각해 봅시다. 나의 열심과 간절함만이 신앙의 모든 뿌리로 못 박혔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마 15:8)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3. 마 7:21에서 천국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버지의 뜻은 무엇입니까? 헌금을 많이 내는 것? 새벽기도, 심야 기도에 많이 참석하는 것? 아니면, 내가 무엇으로 봉사할지 고민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일부분적으로나마 요 6:40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지금 여러분에게도 그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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