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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모습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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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얼굴 색이나 용모나 크기가 다 하나님의 거룩한 솜씨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몸과 지체와 머리를 따로 양산해서 급하게 맞추다 잘못 맞추어진 것이 아닙니다. 얼굴은 하나님께서 절대 고유성 있게 지으신 것입니다.

미술계 대가의 그림을 감히 누가 손대겠습니까?
롱펠로우의 시에 누가 감히 손을 대겠습니까?
하물며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에 누가 감히 손을 대겠습니까?

우리의 생김새에 손을 대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작품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군가를 닮기 원합니다. 닮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을 고치는 것도 알고 보면 마음속 깊이 누군가를 닮고 싶어하는 데서 생긴 것입니다.

기막힌 사실은 유행 따라 자기 얼굴을 고치다가 어느새 하나님도, 윤리도 없는 어떤 배우의 모습을 닮아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누군가를 닮고 싶다면, 예수님의 모습을 닮도록 합시자. 그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얼굴을 말입니다. 그를 사모하고 가까이 하고 사랑함으로써 그를 닮아 가십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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