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두 아들(의석이와 민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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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1일 이른아침에
의석 민석이가 다니는 천보초등학교 정문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참. 오늘(2월18일) 큰아들 의석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날 입니다.
과거 우리가 졸업할 때와 요사이 초등학교 졸업식은 어떤지 보고싶기도 합니다.
졸업선물도 이제는 핸드폰, 엠피쓰리등 네트워크 또는 흥미오락 위주로 변화되어 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핸드폰을 구입하여 선물로 주는 것은 좋은데, 이 핸드폰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달 꼭박꼭박 전화요금을 지불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별관심이 없고, 당장 핸드폰이 있는가 없는가에 더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녀에 대한 진정한 자녀교육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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