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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부자아빠보다 중요한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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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잘생긴 남자 배우가 만면에 웃음을 띄고 시청자를 향해 속삭이듯 말한다.

"난, 부자아빠를 꿈꾼다"

그 광고를 첨 보는 순간 내 반응, 풋-(콧방귀)
그 배우는 내가 참 좋아하는 남자 탈랜트인데 (나보다 모친께서 더 좋아하심 --;; )  광고카피에 따라하는 대사이겠지만 꿈꾸는 아빠의 첫 번째 모습이 부자아빠라면 그는 참 가난한 아빠라는 생각.

주님 없는 삶,
인식하지 못할뿐, 실상 그 삶도 무엇인가를, 대부분 바알(돈)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 인정할 수 있을까?  역시나 제일 먼저 시선이 가는곳은 부자아빠겠지?

"난, 요셉 같은 아빠를 꿈꾼다"
"난, 스데반 같은 아빠를 꿈꾼다"
"난, 주기철 목사님 같은 아빠를 꿈꾼다"

이런 소망 가운데 돈이 끼어들 틈은 없으리.
하나님 없는 부자아빠, 하나님보다 우선한 부자 아빠는 관심없으리.  



넵?
하나님 잘 섬기는 부자아빠는 어떠냐구요?
웅...그건 ...

                
*****************************************

(참으로 눈물 많은 한 주간을 보내고 맞는... 고대하던 주일입니다. 지하철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님께, 또 사랑하는 아버님을 주님 곁으로 보내신 판다님께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는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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