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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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는 나의 귀한 자
내가 너를 잊지못함은
내가 너를 지었고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태초의 말씀이
어둠이 묻은 너를 발견케 했고
너와 내가 만나게 했음이라
내가 너를
존귀로 맞이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는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나는 너의 그림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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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너는 나의 귀한 자
내가 너를 잊지못함은
내가 너를 지었고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태초의 말씀이
어둠이 묻은 너를 발견케 했고
너와 내가 만나게 했음이라
내가 너를
존귀로 맞이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는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나는 너의 그림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