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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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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에게 있어서의 삶의 자리는 물 속입니다. 물고기는 그 곳에서 자유롭고 평화로울 수 있지, 물 속에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에 피곤한 이유로 물밖에 나와서 쉬지 않습니다.

사람의 원래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그곳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살수가 없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쉬운 것입니다. 마치 물고기가 물 속에서 헤엄치며 사는 것이 자유롭고 편안하듯이...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괴롭다면, 그나마 그것은 그 자신이 살아 있다고 하는 증거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사는 것이 즐겁고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면, 그는 이미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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