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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루 4시간씩 기도하는 자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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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성도가 성자다우면 성자다울수록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바칩니다. 성경에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한 실례를 어느 것이나 뽑아 보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절대적인 법칙인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보편적인 원리들에 대해서 논증했다면,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매우 성자답게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또한 그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묵상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자기의 최고의 소원으로 삼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하시겠지요. 그러한 사람은 어느 누구보다 기도가 훨씬 덜 필요하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뛰어난 경건한 사람들을 살펴 보십시오. 그들이 다른 어느 누구보다 기도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자주 보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그냥 수동적으로만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께 아룁니다.

여러분이 수세기의 교회사를 읽어보면, 정확히 같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속해 있든지 아니면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속해 있든지, 성도의 독특한 표지는 언제나 그가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존 웨슬리는, 매일 기도하는 데 최소한 4시간을 보내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매우 가련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수세기의 교회사 가운데 뛰어났던 하나님의 사람들의 전형적인 진술입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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