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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겉으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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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아직겉으론 아직 겨울이 지나지 않았습니다.시샘이라 한듯 바람은 더 세차게콧등과 볼어귀를 스칩니다.그렇다고 모두들 부인하지 않습니다.곧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고아스팔트위를 아롱아롱 거느릴 아지랭이와노오란 개나리가 필거란 사실을...겉으론 아직 나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습니다.시샘이란 한 듯 사탄은 더 세차게나의 자아와 환경을 뒤흔들고다시금 자빠지게 합니다.더 힘들어 집니다. 왜! 왜! 왜! 란 단어만 떠오르고..그렇다고 이젠 부인할 수 없습니다.내 입술에서 주님 찬양이나의 심장은 그분으로 뜨겁게 뛰고십자가 용사 되어 주의 군병 되어날 위하여 살았던 나아날 위하여 죽으셨던 그분 때문에이제 그분 위해 살고 그분 위해 죽고자 기도합니다.겉 또한 그분으로 인해변해갑니다. 조금씩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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