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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봄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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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을 꿈꾸며...매년 다가오는 그 봄이매년 새롭다.매년 색 다르다.내 가슴속에노오란 꽃이 피어오르고,그 꽃이 활짝 필때면,자연스레얼굴엔 웃음꽃이......형아 손을 잡고,아장 아장 걷는아이의 해맑은 얼굴여기 저기 핀봄꽃을 만끽하는어느 소녀의 미소동네 개구쟁이들의함성 소리손자 주려고나물 캐는 할머니의 손길아지랭이 피어오르듯사랑도 피어오르고가슴벅찬 봄날을 꿈꾸며슬며시 웃음 짓는다.봄 바람 살랑 살랑볼을 간지른다.그 바람에 슬며시 웃음 짓는다.


대구땅에 온전한 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 땅에 온전한 봄이 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봄을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만물이 살아나는 이 봄을 누가주셨나?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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