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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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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눈에 보이는 것을 사람들은 믿습니다.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근데 눈에 보이지 않는게 너무나 많습니다.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게 어쩌면 더 많이 있지 않을까요?우리의 맘이 보입니까?사랑이 만져집니까? 보입니까?공기가 보입니까?보이지 않는게 너무나 많습니다.보이지 않는다고 다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시골에서 일을 해보면 대부분 눈에 보이는 작물입니다.근데 땅콩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땅에 숨겨져 있습니다.결국 캐내어야 그 땅콩 열매가 잘 자란지 알 수 있습니다.땅콩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땅콩이 없습니까?농부는 그 땅콩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가 관심을 쏟을때 그 열매가커지고, 자라남을 압니다.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압니다.예수님을 전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예수님이 눈에 보이면 그 예수님을 믿겠노라고...2000년전에 계셨던 그 예수님을 어떻게 보이겠습니까?이순신장군을 눈에 보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없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그게 믿음입니다.그게 바로 믿음입니다.눈에 보이는 것만 있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면 화를 냅니다.보이라고..보이라고 말합니다.그 사람은 태양을 1분이상 바라보면 눈이 부셔 더 이상 바라보지 못합니다.또한 너무 작은 벌레나 물질은 현미경이 없으면 바라볼 수 없습니다.사람의 눈은 너무 멀리 있어도 못보고, 너무 가까이 있어도 볼 수 없습니다.그러한 눈으로 예수님을 보려합니다.불완전한자가 완전한자를 보려합니다.우리안에 있는 믿음..그 믿음.. 바로 하나님 주신 은혜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왜일까요?수많은 사람이 믿기지 않는다고 보여보라고 말하는 그 예수님이 믿기워지기 때문입니다.성경을 엄청많이 읽은 사람이 있습니다.그 사람은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말이 안된다고 말합니다.근데 어떤 사람은 성경을 한번 다 읽지도 않고, 성경의 한절로 인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를 구원해주신 구세주로 믿습니다.은혜입니다.믿음..그 믿음의 세계..그 믿음의 세계는 접하면 접할수록 신기합니다.모든 사물들이 은혜로 다가옵니다.내가 숨쉬는 공기는 보이지 않지만, 있음을 알고 감사하게 만듭니다.마치 땅콩이 땅속에 있지만, 그 열매가 연상되는 것 처럼~예수님안에서 온전히 거하면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마치 땅콩이 땅속에 온전히 뿌리박고 있으면, 그 뿌리로 전해오는 양분으로 통해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땅콩 그 땅콩이 오늘 기쁨을 허락합니다.내 안에 믿음 있음에 감사합니다.오늘 땅콩을 먹으면서, 내 안에 주어진 그 은혜 바로 믿음을 감사하십시오.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 :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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