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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상한 감정의 치유를 일고-저자:데이빗A.씨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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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는 우리가 선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선을 이루기 위해서
  그의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셨다.
  이는 우리가 선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선을 이루기 위해서
  그의 사랑과 그의 용납하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령께서는 그의 끊임없는 임재하심과 능력을 통하여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신다.
이는 우리가 선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선을 이루기 위해서 그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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