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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wh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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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믿고 생각하는 바를 점검해 보세요...... Why?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무작정?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후손들에게 복을 약속하셨는데, 왜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이 되지 않아도 그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를 포함해서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모든 사람은 이방인과 같은데...

2. 하나님은 구약에서부터 할례를 통한 언약을 말씀하셨는데, 왜 우리는 할례를 받지 않고도 그 언약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 우리에게 여전히 할례가 필요할까요?
- 이와 함께,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제비를 뽑기도 했는데(요나의 겨우 등등), 그 방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효과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3. 하나님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제사할 장소로 예루살렘성을 주셨는데, 왜 우리가 예루살렘성에 가서 예배하지 않고도 예배를 드릴수 있을까요?

4. 우리는 왜 구약에서 처럼 동물을 잡아 드리는 "제사"를 드리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구약에서 제사 드리는 방식을 모두 말씀해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5. 하나님은 십계명에서 제4계명을 통해 "안식일"(토요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셨고, 그 때문에 안식교인들은 토요일날 예배를 드리는데, 왜 우리는 주일(일요일)날 예배를 드릴까요? 우리가 비성경적이고 잘못되었기 때문일까요?


# 여러분은 위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이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생각은 성경적인 대답이 가능한 것입니까? 위의 질문에 대해 여러분은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Why???

# 혹, 안타깝게도 그러한 내용들을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까?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분명한 이유와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결코 맹목적이라거나,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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