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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쉬움 &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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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이미 오래 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우리 교회들도 여전히 많은 부분들 속에서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교회치고 완전한 교회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안타까운 것은, 이미 오래 전에 끝났어야 할 말들이나 사건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며,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과 관련해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면, "성전", "제단", "준비 찬양"과 같은 것들입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논의들을 해야 하는지...
아뭏든, 한번에 많은 부분들을 다 ~ 말할 수는 없겠지요...?  *^^*)

"성전"과 관련해서는 이미 앞에서 충분히 논의가 되어진 것 같구요,
"제단"과 관련해서는 "새벽제단"을 쌓는다, "일천번제" 등의 경우입니다.
(이러한 표현이 왜 잘못되어진 표현인지는 모두들 아시겠지요...??)
또, "준비 찬양"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을 찬양함에 있어 "준비"라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개신교(개혁교회)의 모토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혁교회들이 천주교를 닮아 가려고 한다든지,
또는 비성경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부흥"(?)을 원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 외에도 교회 안에서의 비리나 억압(?), 인위적인 노력들, 대립 등등...

제가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저를 포함해서) 교역자들이나 성도들 모두가 조금이라도 성경에 근거해서
올바른 신앙생활과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이루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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