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며...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너의영혼 우리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영혼 통해 큰영광 받으실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송정미씨가 부른 축복송의 가사입니다.우리의 입술로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다는 건그건 분명 축복입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른이를 축복할 수 있는 건그건 분명 행복입니다.남을 미워하는 입술남을 욕하는 입술그런 입술이 아닌나 아닌 남을 축복하며... 그 축복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건그건 그렇게 해본 자는 느낄 수 있답니다.나의 입술이 하나님앞에서 정결케 되기를...나의 입술이 찬양하며 축복하는 입술이 되기를...향기를 머금은 꽃처럼~축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이가 되었음 합니다.내일이 아닌지금 당장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을 축복하는 특권을 누립시다.축복하며......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