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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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는 참으로 불행하다고 생각했죠.남 보다 잘난 건 하나도 없다고나의 환경을 탓하고 살았죠.난 참 불행한 사람이라고잘난 사람만 바라보고 부러워하고내 모습 바라보면 늘 힘들어하였죠.그런 나에게주님이 찾아오셨죠.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죠.내가 너를 사랑한단다.괴로워 하지 마라. 힘들어 하지 마라.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은혜 안에 거하라.그분 말씀 통해 나는 새롭게 되었죠.행복은 그렇게 찾아왔지요.주께서 주시는 그 행복을 이제는 전하길 원해요세상에서 힘들어 하는 이에게참 생수를 전해주기 원해요.이제는 이제는 그 기쁨을 나누길 원합니다.이제는 이제는 그 행복을 나누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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