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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타락한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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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것에서도 타락한 식욕을 가지게 되었다는 말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우리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굳이 입에 집어넣고 몸을 망치는 어리석음.

많은 병들이 우리가 몸에 좋지 않은 먹을거리들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또 지나치게 먹음으로 말미암아 온 것임이 밝혀지고 거기다 쉽고 간편한 것들을 찾다보니인스턴트로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아지고 ...

쉽게 흥분하고 남을 해치는 행동을 하는 것도 먹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tv에서 사람에게 잡혀먹히기 위해서 즐비하게 죽어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얼마나 끔찍했는지..

얼마 전부터 현미밥을 해먹으면서 되도록 유기농재료와 콩재료들을 먹으려고 애쓰면서도  한 번씩 라면이니 하는 것들에 길들여진 입이 얼마나 그것들을 바라는지..요즘엔 변비도 거의 없어지고 아침에 일어날 때도 몸이 많이 가벼워짐을 제몸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제일 처음 범죄한 것이 먹을거리였고 사단은 지금도 우리에게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게 보이는 것들로 우리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먹는것은 신앙의 고백이다'라는 말을 어느분이 하시더군요. 사실 이것은 진실이라고 봅니다.

어린 다니엘이 그 이방나라에서 우상에게 바치운 풍부한 음식들을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음식들로 먹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으로 상주신 것을 보면서 먹는것은 정말 영적인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몸된 성전을 깨끗하게 건강하게 지켜야 할 선한 청지기로서의 직분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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