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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변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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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넘어 숨었던 봄은
머리카락만 살포시 내밀고
밀려나는 겨울의 끝자락은
살며시 감추어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하셔야 하는데...

서로 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환경과
서로 다른 학벌과
서로 다른 성격과
서로 다른 얼굴과
서로 다른 가치관과
서로 다른 성장과정.....

그렇게 만난 부부는
자신의 미성숙을 알지못한체
오늘도 여전히
나의 주장만.......

내가 변화면 가정이 변화고
가정이 변화면 세계가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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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과 섬김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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