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가일아빠 님께

첨부 1


          
현재 미국의 수혜를 입고 있고 향후로도 그 특혜를 받을 것임에 틀림없는 분들의 그러한 주장에는 동의하기 무척 어렵습니다.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는지 아닌지의 입증가능한 기준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북한문제는 김정일체제의 모순에서 기인한 것임에도 미국과 한국의 소위 수구꼴통들이 문제라는 식의 논조는 북한의 주장과 일맥상통합니다. 김정일이 무능하다고요?천만에요. 예술적으로는 전문가 이상이라는 평가를 듣고있고 현체제를 장악하고 있으며 3대째 세습체제를 구축하려고 하는 사람이 왜 무능합니까?자기 애첩을 위해서는 250만평의 부지에 1500명의 경호원을 붙여 철통같은 경호를 하고 있고요.

성경은 전쟁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님의 기준이라면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전쟁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어린아이와 심지어 동물들까지 모조리 죽이라는 하나님을 어떤논리로 설명해야 할까요?
만약 북한이 남침을 한다면 싸우지 말고 무조건 항복하는 것이
무고한 희생을 막고 평화를 위한 최선의 길이겠네요?
님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