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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 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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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가오니...
나홀로 서있는 죽은 내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세워 내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
내안에 계시고...
주님 내안에 주님 내안에...
나를 채워 주소서.....

          
나의 청년기에는 오로지 찬미예수곡만 불렀던 기억이 난다
주님 내안에란 이곡을 불러보면  학창시절 열성적으로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나는 예수님을 만났다
이제 30십이 휠씬 넘은 내나이...생각이 많아서일까.....
내안에 내가 살아서 가끔은 주님을 아프게 한다.....
오늘도 나는 새벽예배 기도시간에 그져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나는 기도했다 내안에 내가 살아서 숨쉬는 게 아니라
주님이 내안에 계시므로 난 내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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