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지옥을 두려워 하십니까? 아니면 천국을......

첨부 1


          
여러분은 아니시겠지만 제가 지금껏 이렇게 살지 않았나 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은 천국을 사모하여서 예수님을 믿습니까
아니면 지옥을 두려워해서 믿습니까?
두가지다 천국으로 가기때문에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한 고백으로 저는 지금껏 지옥이 두려워서 천국을 소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 세상의 좋은 집과 좋은 음식, 좋은 차등은
자신이 그 집에 사는 것을 생각하며 음식을 먹을 때의 기쁨,
좋은 차를 탓을 때의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유독 지옥이 두려워 천국을 바라보지 않았나 하는 내 자신의 모습에
정말로 부끄러워집니다

오늘 부터는 새롭게 기도하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때 주님과 함께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이 세상을 다스릴 모습을 그리면서 또 근심과 고통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샬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