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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독수리 둥지(하나님이 흩으실 때)(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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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의 둥지**(하나님이 흩으실때)


  


  


  


  독수리는 둥지를 만들때 둥지 위에


  


  가시나무를 깔고 돌멩이를 놓고


  


  그 위에 새의 깃털을 얹어 포근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알을 낳고 새의 아기를 키웁니다.


  


  그러나, 아기들을 독립 시켜야 할때가 되면


  


  어미 독수리는 둥지의 깃털을


  


  다 없애 버립니다.


  


  그러면 딱딱한 돌과 가시만 남게 되는데


  


  그때 아기는 가시에 찔려 아프니까


  


  둥지를 떠날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은 편안한 둥지를 떠나


  


  높은 창공을 날아 오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다른 새들과 달리


  


  독립심이 강하고 높은 곳에 살고


  


  높이 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편안한 땅에


  


  안주하여 땅만 바라보고


  


  살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을 훈련 시킬때 독수리와 같은


  


  훈련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위치와 소유,


  


  건강---들을 흩으실때,


  


  이해도 안되지만


  


  하나님의 무정함에 대하여


  


  얼마나 속상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아프고 모진 훈련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이 땅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비젼


  


  더 강한 믿음의 날개를 소유하여


  


  태풍 불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넉넉히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아 갈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흩으심은 사랑 입니다.


  


  하나님의 찌르심은


  


  강하게 하시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의 막으심은


  


  더 좋은 길을 예비하심 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참새로


  


  살아 가기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견디기 어려운 훈련을 통하여


  


  독수리 같은 전천후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성숙 되어 가기를 소원 하십니다.


  


  그래야, 이 땅의 환상을 버리고


  


  천국의 환상으로 충만 하여


  


  그 어디나 하늘나라 될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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