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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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생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낡아지지만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동안
가벼운 고난을 격고 있지만
그것은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대한성서공회, 신약, 공동번역, P621, 2 고린토,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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