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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개나리 &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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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 진달래따스한 오후계단을 한걸음 한걸음오른다.계단옆 피어있는노오란 개나리그리고분홍빛 진달래개나리 그리고진달래그둘은 친구인가 보다이맘때면 꼭 옆에 붙어있다.시키지도 않았는데.....봄은 노오란 색이라개나리는 말한다.아니다.봄은 분홍 색이라진달래는 말한다.둘다 맞다.봄은 노랗고 분홍색이다.봄에 노란색만 있다면...봄에 분홍색만 있다면...개나리 진달래처럼봄을 노래하고 싶다.때론 노오란 색으로..때론 분홍 색으로..4월은 봄을 노래하고 싶다.개나리와 진달래처럼...파아란 하늘아래 이쁘게 핀개나리와 진달래오늘따라 바라만 보아도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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