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아버지와 아들 (웃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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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어느 날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빠! 아빠는 불 끄고 글씨 쓸 수 있어요?"
아버지는 "물론이지" 하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그랬더니 아들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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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 끄고 여기 성적표에 사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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