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시와 사랑> 꽃은 그렇게 핀다.
-
운영자 - 372
- 0
첨부 1
꽃은 그렇게 핀다
철없는 소녀의
해맑은 얼굴
참고 참았다
한꺼번에 터져버린
환희의 웃음
봄바람에 스치는
보드란 살결
몽글 몽글한
그리움의 가슴
꽃은 그렇게 핀다.
그다지 길지 않은
봄날의 언덕 위에서
꽃은 그렇게 핀다.
순천바람직한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
- 운영자
- 조회 수 1589
- 19.09.27.10:37
-
- 행복
- 조회 수 924
- 23.11.24.21:06
-
- 행복
- 조회 수 839
- 23.11.23.10:43
-
- 행복
- 조회 수 809
- 23.11.23.10:40
-
- 행복
- 조회 수 994
- 23.11.23.10:32
-
- 행복
- 조회 수 485
- 23.11.23.10:22
-
- 행복
- 조회 수 277
- 23.11.23.10:19
-
- 운영자
- 조회 수 1714
- 23.09.17.19:49
-
- 운영자
- 조회 수 2847
- 23.09.10.23:00
-
- 운영자
- 조회 수 2643
- 23.01.31.23:54
-
- 운영자
- 조회 수 2177
- 23.01.31.20:30
-
- 운영자
- 조회 수 11735
- 17.10.27.13:29
-
- 운영자
- 조회 수 870
- 22.12.23.18:15
-
- 운영자
- 조회 수 559
- 22.12.23.18:14
-
- 운영자
- 조회 수 1598
- 22.12.23.17:58
-
- 운영자
- 조회 수 886
- 22.12.23.17:53
-
- 운영자
- 조회 수 294
- 22.12.23.17:23
-
- 운영자
- 조회 수 631
- 22.12.05.00:07
-
- 운영자
- 조회 수 4666
- 22.11.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