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장 큰 거짓말

          
예수를 믿는 것이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이야기는
이 우주 안에서 가장 큰 거짓말입니다.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행복해서 까무라치는 것은
오직 주를 믿는 신앙 외에는 없습니다.

온 세계에 두려움과 피곤과 절망이 가득해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언제나 빛과 영광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알든지 모르든지 말입니다.

          
윗 글에 대해서 얼마나 동의하십니까?
혹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여전히 재미없고 따분하다면
자신의 믿음에 문제가 있거나 병에 걸렸다는 경고가 아닐까요?

마음이 날아 오를것만 같고
초록색 풀한포기에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했던
첫 사랑의 열정을 다시 한번 돌아 보면서

푸른 창공을 날아 오르는 새들처럼
우리의 신앙이 새롭고 활기차고

주님과의 대화가 더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렁 주렁 맺기 위해
씨 뿌리는 따뜻한 봄날이 되었으면 .......

갈말 가족들!
거짓말 하지 맙시다!